
석재 녹제거
대리석과 화강석에 생긴 갈색 줄자국은 대개 위쪽 난간이나 앵커에서 흘러내린 녹물입니다. 시중 산성 약품을 그냥 올리면 녹보다 석재가 먼저 상합니다.

대리석과 화강석에 생긴 갈색 줄자국은 대개 위쪽 난간이나 앵커에서 흘러내린 녹물입니다. 시중 산성 약품을 그냥 올리면 녹보다 석재가 먼저 상합니다.

배관과 탱크, 기계 프레임의 녹은 도장이 벗겨진 자리에서 시작해 옆으로 번집니다. 벗겨진 범위를 먼저 재고 나서 제거 방식을 정합니다.

콘크리트 밖으로 드러난 철근은 녹슬면서 부피가 늘어 주변 콘크리트를 밀어냅니다. 겉만 칠해 덮으면 안쪽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녹 자국만 지우면 몇 달 만에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옵니다.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먼저 찾아 그 지점을 처리하고, 표면 정리는 그다음입니다.

녹이 시작된 철물·배관·앵커를 찾습니다. 위에서 흘러내린 것인지 그 면에서 생긴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석재인지 도장면인지 금속인지 확인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먼저 시험해 변색 여부를 보여드립니다.

석재는 녹 성분만 반응하는 환원제로 풀어내고, 금속은 스케일러와 연마로 들어냅니다. 소재에 맞는 방식을 따로 씁니다.

약품이 남으면 그 자체가 새 얼룩이 됩니다. 중화한 뒤 충분히 씻어내고 물기를 걷습니다.

금속면은 방청제나 도장을 올리고 석재는 발수 처리로 마감해 같은 자리에 다시 번지지 않게 합니다.
전국 240개 시·군·구 전체에 녹제거 페이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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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석재녹제거는 면적과 자국이 배어든 깊이로 잡고, 설비녹제거는 대상 수량과 분해 범위, 방청 도장 여부로 잡습니다. 철근녹제거는 들뜬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범위까지 포함해 산정합니다.
석재는 스며든 깊이에 따라 다릅니다. 표면에 얹힌 것은 거의 지워지고, 오래 배어든 것은 옅어지는 선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시험 시공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먼저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염산 계열은 쓰지 않습니다. 녹 성분에만 반응하는 환원제로 풀어낸 뒤 중화까지 하기 때문에 표면 광택이 죽지 않습니다.
원인이 되는 철물을 방청 처리하거나 교체를 권해 드립니다. 원인을 그대로 두면 표면만 정리해도 같은 자리에 재발합니다.
로프 작업과 고소작업차를 모두 운용합니다. 건물 높이와 주변 여건을 보고 안전한 방식을 정합니다.
제어반과 모터를 보양하고 구역을 나눠 진행합니다. 물을 쓸 수 없는 설비는 건식으로 처리합니다.